살며 부대끼며2016. 10. 14. 06:52

늘 강풍이 불면 옥상에서 싱글이 날아다녀 차를 긁고 파손하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

20년 이상 된 아파트라 근래 들어 더 심해졌다.

한 번도 인명피해가 일어나지 않은 것만도 다행이라 할까!

지난 해 프라이머로 옥상 전체를 덧칠했는데 기름 성분이라

1년 지나니 햇볕에 다 증발해 버렸다. 

늘 강풍이 불 때면 염려스러웠는데 이번에 옥상 중에도

우선 관리하기 제일 힘든 옥상 물탱크실 지붕을 수용성 우레탄으로 방수를 했다.

방수 도막이 생기고 싱글과 싱글을 하나로 연결시키기 때문에

떨어져 일어날 염려가 없어졌다.

 

롤러로 바르고 있다.

 

완성된 모습이다.

앞 부분에는 강풍에 이미 날아간 곳이다.

저 앞쪽으로 보이는 데 모두를 해야 한다.

44개소 3일 걸려 작업을 마쳤다. 

 

근접하여 보면 수용성이라 글사이에 스며들어 전체를 하나로 밀착하기 때문에

절대 일어나거나 떨어져 날아갈 염려가 없게 되었다. 

이 제품 소개하러 왔던 분 가라사 거의 반영구적이라고 하는데 재개발 할 때까지만이라도...

 

이제 남은 것은 아래 옥상 지붕 부분인데 언제 할지

처음부터 옥상 부실공사로 물이 새는 세대들이 너무 많은데.... 

Posted by 징검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