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부대끼며2017. 9. 24. 21:18

나는 몸신이다 방송을 보다가 소프넛 열매의 세척력에 놀라

열매를 구입해서 제일 먼저 머리를 감기 시작했다.

자연산이고 화학성분이 없어 유해성 신경쓸거 없고 그리고 뛰어난 세정력...


머리에 지루성 습진으로 인해 뽀드락지가 자주 나고 

뒷머리와 귀 옆으로 많이 돋는 편이라 가려우면서 성가시게 한다.

소프넛 열매로 아침 저녁으로 머리감기를 시작한지 열흘 이후에 뽀드락지 다 사라졌다.

머리피부가 깨끗해지니 자연스럽게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한 달 넘게 계속 하고 있는데 더 이상 지그지긋했던 뽀드락지 발생하지 않는다.

머리는 소프넛 물을 머리에 적셔 맛사지 하듯이 감아주고 

가볍게 행구어주면 된다



풀독 제거에 탁월하다.


위에는 씻기 전, 아래는 씻고 나서 정확히 24분 경과한 모습이다.

붉은 것이 서서히 가라앉고 있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밭 일을 하다가 보면 팔에 풀독이 자주 발생한다.

더워서 장갑만 끼고 풀밭과 씨름하다 보면 종종 있는 일이다.

풀독이 발생하면 거의 일주일 정도 가렵다.

특히 밤에 잠자면서도 가려워 긁고 있다. 긁으면 더 심해지는데도....

그런데 이 소프넛 열매가 풀독 완하시키는데 특효가 있다는 거!!!!

아침에 자고나니 거의 다 가라앉고 약간 붉다.

한번 더 씻어주면 끝~~


사용법

사진처럼 왼쪽 망사주머니 속에 열알 정도 넣고 

적당한 물에 계속 흔들어주면 거품이 일어나면서 

물의 색깔이 약간 누루스럼하게 변한다.

이 물로 머리도 감고 풀독이 생긴 팔을 씻어 준다.

팔에는 아예 망사주머니채로 힘껏 밀어 때밀이 하듯이 해준다.

풀독이 씻겨 나오는지 한결 가렵지 않고 

약간 가려움은 남았지만 잠자는데도 지장이 없다.

다음 날이면 붉은 곳들이 거의 사라지고 없을 것이다.  


한번 물을 만들어 사용하고서 열매를 버리지 말고 5~6회정도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다.


주의 할점은 머리 감을 때 소프넛 물이 눈에  절대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눈에 들어가면 조금 몇시간 고생해야 한다.

세면기에서 하지 않고 물이 담긴 통을 바닥에 놓고 

엉덩이 들고 씻으면 눈에 들어가지 않고 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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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징검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