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살고 있는 작은 딸의 살고 있는 집이 좁아
집에서 키운지 벌써 반년이 넘어간다.
처음에는 겁을 많이 내더니 이제는 겁도안내고 장난할려고 할 정도이다.
집사람이 만들어 준 이녀석의 침대다.
여기에 올라와서 잘도 자며 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