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8 정품이 나온지 벌써 두어달이 지나가는데
아직 구매하기가 좀 머시기해서 평가판 64비트를 설치해 보았다.
합법적으로 90일을 사용할 수 있고 90일 더 연장할 수 있다고 하니
느긋하게 6개월동안 사용하다가 정품을 구입하면 될 것 같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들 드라이버는 거의 제대로 잡히는 것 같다.
어떤 프로그램은 32비트에 XP와 윈7에서 사용하던 것은
호환성으로 실행한다면서 작동이 된다.
이제 이틀정도 사용해 보지만 점점 매력이 느껴진다.
8의 본래 처음 바둑판 화면이 익숙치 않아
윈도우 7의 시작메뉴가 되는 앱을 받아서 설치를 하였다.
왔다갔다 하면서 익히면 될 것 같다.
평가판을 설치해보고 싶은 분들은
'컴퓨터와 모바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갤럭시 S2 키스 연결오류와 젤리빈 업그레이드 (0) | 2013.02.10 |
---|---|
애플 Mac이 어찌 생겼는지 (0) | 2013.02.08 |
인터넷 속도 (0) | 2013.02.07 |
스마트폰 반값요금제 (0) | 2013.01.26 |
휴대폰 개통보다 해지가 더 어려워 (2) | 2012.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