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장마에 사무실 창문으로 누수가 되어 원인을 찾던 중
옥상 난간에 적벽돌 쌓은 부분에서 빗물이 들어가는 것으로 여겨져
옥상 방수 작업하러 갔는데 커다란 말벌집이 있다.
옥상 난간에 있는 통신 중계 박스 아래에서 말벌들이 윙윙거리며 날고 있다.
출근하자마자 119에 신고! 소방관 두 분이 오셔서 말벌을 죽이고 벌집을 제거하셨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수고하는 소방관 분들! 참 고마운 분들이시다.
옥상 난간 위 적벽돌 사이 홈이 너무 파져 있다.
이곳으로 빗물이 스며들어 2층을 지나 1층 사무실 창문으로
마치 수도꼭지 약하게 틀어놓은 것처럼 흘러 내리게 스며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말벌을 제거해 주신 소방관분들 덕택에 안전하게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
이 블로그를 볼지 모르지만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한다.
바쁘신 중에도 한 걸음에 속히 오셔서 말벌집 제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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