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와 모바일2014. 9. 27. 21:44

드디어 갤럭시 S3 LTE 킷캣 4.4.4로 업그레이드 했다.

3일전에 했다는 글을 보고 키스에 들어가니 4.3 그대로 최신버전이란다.

주소록을 사용할수 없어 키스 2.6을 사용하고 있었기에 매일 연결해보면서도 알지 못했다.

키스3을 업데이트 안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키스3으로 업데이트 하여 연결하니 바로 킷캣으로 업데이트 할 것이냐고 뜬다. 


먼저 키스 2.6을 사용하고 있으면 절대 업그레이드 메시지를 볼 수 없으니 키스 3으로 바꾸시기 바란다. 키스 3으로 바꾸고 연결을 하니 다음 화면이 뜬다.

여기서는 단순히 업그레이드 한 것만 소개하며

기능상의 변화된 것은 나 자신이 사용법을 잘 모르니 다른 곳에서 알아보기 바란다 .

 

먼저 만나는 화면이다.


무조건 모두 동의하고 체크해야 하는 것을 왜 묻는지 모르겠다.

일단 모두 체크하고... 업그레이드 시작


펌웨어 다운하고 이어서 폰으로 다운하는 화면은 딴짓하다가 캡쳐하는거 놓쳤다.


업그레이드 완료하고 폰에서 177개인가 요상한 것들을 설치하고 나서 부팅이 되며 끝난다. 

업그레이드 총 걸리는 시간은 20분정도에 빠르게 진행되는 편이다. 


폰은 캡쳐하는법 몰라서 모비즌에 띄워 캡쳐했다.

다른 기능은 모르겠고 처음으로 느끼는 것은 터취감도가 많이 나아진 것 같고,

extsdcard에 있는 일부앱의 데이터를 쓰기를 할 수 없어 사용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

폰의 기본폴더로 옮겨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구글의 보안정책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는 말이 전해진다.

 

 


Posted by 징검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