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부대끼며

지금까지 팀뷰어를 잘 사용해 왔다.

여분의 스마트폰을 블랙박스로 사용하면서 원격으로 종종 접속하다보니

개인 사용자는 무료 사용이라면서도 자주 접속하다보니(사무실에서 집에서) 

상업적 사용이 의심된다면서 5분후에는 차단해 버린다.

메일을 보내도 회복되지 않고 계속 그대로다.

컴에서 안드로이드로 무료 원격제어로 쓸만한 것을 찾아보다가

에어드로이드를 만나게 되었다.

첫 인상은 아주 쓸만하다.

(팀뷰어는 폰의 배터리를 상당히 소모시키는데 에어드로이드는 매우 조금이다)

PC에는 설치 프로그램이 없이 웹 부라우즈 안에서 에어드로이드에 접속하여 사용한다.

크롬 부라우즈에서(루팅하지 않은 폰을 위한 크롬 확장 프로그램 필요) 사용하고 

구글 계정을 가지고 접속하면 된다.

폰에는 구글플레이어에서 에어드로이드 검색하여 설치하여 

설정해주면 되는데 무료사용은 2대까지 연결할 수 있다고 한다.

다음 그림은 크롬에서 에어드로이드 웹 페이지에 들어가면 만나는 화면이다.

옆에 QR코드로 연결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는데

스마트폰에 에어드로이드에 설정된 메일과 비번으로 연결해도 되지만 입력하기 귀찮다면

바로 구글 링크를 클릭하여 연결하는 것이 가장 쉬운듯하다.

스마트폰 두 개에 에어드로이드 설치되어 있어 2개가 나타났다.

S5(SM-G906K)을 선택하고 OK 연결한다.

연결된 첫화면이 보이면서 폰에 대한 단순정보가(화살표) 보인다.

화면에 아이콘들 여럿이 있는데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내게 가장 필요한 것은 빨간 화살표시에 

아래 원격조정용 AirMirror이다. 

아이콘을 클릭하니 폰 화면이 나타난다.

그리고 카메라는 원격 사진 찍는 것인데 실험적으로 한 번 사용했는데 그 다음부터는 프리미엄 기능이란다. 

대충 사용기를 올렸지만 전문적인 사용방법은 구글링하면 많이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무료 사용으로 몇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만 해도 만족한 편이다.

며칠 전부터 KB4058258(다른 번호도 동일) 윈도우 업데이트 설치가 다운 받은 후 

설치 중 25% 정도에서 실패를 하고 초기화로 넘어가기를 반복하며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다.

마소에서는 아래 방법으로 중지와 폴더 삭제를 하고 재시도하라고 하지만

여전히 같은 증세를 넘기지 못한다.

해결하는 방법은 수동 업데이트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다운 받아서 

직접 설치를 하는데 이것도 바로 설치가 안되더라는....

해결 방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고 이외로 간단히 해결되었다.

먼저 아래 링크에 들어가서 여러 업데이트 중 KB4058258 을 다운받아 놓는다.

Microsoft®Update 카탈로그 - 32비트

다른 업데이트에서 문제가 발생할 때 다음 그림 참조하여 다운 받으면 된다.

다음 마소의 방법을 사용할 경우 여기서 문제가 아래 폴더들을 삭제하는 중 

서비스 항목 어느 것이 시작되어 폴더 삭제가 안되는 경우가 있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안전모드로 가서 아래 폴더들을 완전삭제하고 재부팅해서 인터넷 끊고 설치를 했다는.... 

마소에서 알려주는 방법

먼저 services.msc를 실행을 시켜서 서비스 항목을 열어준다. 

그리고 나서 서비스 항목에서 아래의 3가지 항목을 중지시킨다.

1. Background Intelligent Transfer Service

2. Cryptographic Services

3. WindowsUpdate

C:\Windows\SoftwareDistribution 폴더를 삭제하고

다음 C:\Windows\System32\catroot2 폴더도 삭제를 해준다.

3가지 서비스 재시작하여 업데이트 한다. (그러나 계속 실패했음)

실패원인(마소는 알려주려면 제대로 알려주라)

인터넷 연결된 상태에서는 서비스항목  2, 3번이 계속 재실행되어 폴더 삭제 안됨.

인터넷 연결 끊어진 상태 그대로 서비스 항목 2,3번 중지된 상태에서 

폴더들을 삭제할 것.

폴더 삭제 후 다운 받은 업데이트 파일로 업데이트 설치한다.

설치 끝나고 인터넷 연결하고서 재부팅해주면 끝 

서비스항목 삭제가 안되고 복잡한 것 싫으면 다음 방법으로

윈도우키+R 하여 실행에서 msconfig을 입력하고 엔터

부팅 탭에서 안전모드 부팅을 선택체크하고 윈도우즈 재부팅 하면 안전모드로 부팅된다.

C:\Windows\SoftwareDistribution 폴더를 삭제하고

다음 C:\Windows\System32\catroot2폴더도 삭제를 해준다.

안전모드에서는 업데이트 설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인터넷 연결선을  빼서 인터넷을 차단한다.

그리고 나서 윈도우키+R 하여 msconfig에서 

부팅 탭에서 안전모드 부팅을 체크 해제하고 윈도우즈 재부팅한다.

다운 받은 업데이트 파일로 업데이트 한다. 나타나는 메시지들 무시하고 무조건 GO

조금 시간이 걸리면서 설치가 되고 인터넷 연결하고 재부팅 해주면 업데이트가 마무리 된다.

업데이트 확인 위에 녹색 바탕 체킹이 있으면 더 이상 업데이트 할 것이 없다는 것이다.

정상적일 때 윈도우즈 10 최신버전 업데이트 하기 

마쉬멜로(6.01)로 업데이트하고서 배터리 줄어드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로 심하다

아침에 만충전하여 출근하여 퇴근 무렵에는 60% 전후로 줄어든다.

롤리팝 때는 70이하로 내려간 적이 거의 없었는데  ....

루팅을 해서 불필요 앱들을 제거해도 별 효과가 없다.

그러다가 백그라운드 실행되는 것들을 손보면 될 것 같아

백그라운드 데이터 제한(화살표)을 체크하니

놀랍게 배터리 소모가 줄었다.

설정 - 데이터 사용에 들어간다.

많이 사용되는 것들이 위로 보인다. 특히 Goole Play 서비스 ....

Goole Play 서비스 를 탭하면 오른쪽 그림처럼 보이는데

제일 아래 백그라운드 데이터 제한 에 체크한다.

이 기능은 업데이트 외에 거의 사용되지 않는데도 상시 데이터를 많이 잡아먹는 주범이다.

그 외의 앱들도 백그라운드에서 필요 없어보이면 동일하게 적용한다.

아침 8시부터 오후 3시 15분인 현재 89% 배터리 량이 보인다.

퇴근시간까지 3시간 정도 더 있어도 80 이하는 내려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데이터 뿐만 아니라 배터리 소모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오후 6시 31분에 85%를 보이고 있다. 

개인이 혼자서 사용하는 PC에서 절전모드에 들어갔다가 

빠져나오려 할 때 로그인 화면을 만나면 엄청 귀찮다.

이것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작업표시줄 오른쪽 트레이에 새알림 아이콘을 클릭하여 

모든 설정에 들어간다.

여러 기능들 중에 계정을 클릭 - 로그인 옵션

Windows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언제 다시 로그인해야 합니까?

PC가 절전 모드에서 깨어날 때 상자를 클릭하여 안 함을 선택한다.

안함을 선택하고 창을 닫으면 된다.

~ 끝 ~ 

윈도우10에서 (태블릿에서도 동일) 블루투스 마우스를 사용할 때 

한참 동안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고 있으면 끊겨서 애를 먹는다.

절전하기 위해서 윈도우에서 자체적으로 차단시키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해결방법은 이외로 간단하다.

먼저 키보드의  윈도우키나 화면의 윈도우 아이콘을 오른 마우스 클릭으로

나타나는 메뉴에서 장치관리자를 클릭한다.

(마우스가 현재 연결이 안된 태블릿에서는 윈도우시작 아이콘을 길게 탭하면 메뉴가 나타난다.)

인텔 무선 블루투스에서 오른 마우스나 길게 탭하여 속성(중간그림 참조)에 들어간다

전원 절약하기 위해 이 컴퓨터가 이 장치를 끌 수있음(A) 에서 체크해제를 한다.

이제 블루투스 마우스가 끊기지 않을 것이다 

윈도우10의 파일탐색기에서 사용했던 파일 바로가기 제거가 안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USB메모리에 저장되어 있는 미디어 파일 연결에서 종종 일어난다.

한참을 찾아 헤매다 이외로 간단하게 발견하게 되었다.

나와 같이 헤매일 분들이 있을까 싶어 간단한 팁을 올린다.

대부분 최근에 사용한 파일에서 오른마우스 클릭 상황메뉴의 바로가기에서 제거로 제거된다.

간혹 보이지 않도록 해야 될 파일이 바로가기에서 제거가 되지 않고

그대로 보이는 것이 있을 때 제거하는 방법이다.

메뉴의 보기 - 옵션 - 폴더 및 검색 옵션 변경에 들어가서

제일 아래 개인 정보 보호에서 "빠른 실행에 최근에 사용된 파일 표시"의 체크를 해제하고

적용을 누르면 감쪽같이 사라진다. 다시 체크해 주고 적용하고 빠져나오면 된다.

그 외에도 파일 탐색기 기록 지우기를 사용해도 된다.

이것은 실제 파일은 삭제되지 않고 최근에 사용한 파일에 바로가기만 지울 수 있는 기능이다

제이탭-m 윈도우 타블렛을 사용하고 있는데 KN버전이다.

윈도우 10을 사용하고부터 화면 자동회전이 되지 않아 빨리 업데이트해야겠는데

윈도우10의 타블렛 버전은 KN 버전이라 1주년 기념 업데이트 한 달 반이 지나는데도

계속 업데이트 오류만 나고 아예 업데이트 할 수 없다.

MS에서 KN버전 업데이트 관한 분명한 입장이 모호한 가운데

나중에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게 한다는 말 등, 언제까지 기다릴 수도 없고...

이럴 때 오류없이 업데이트를 하려면 수동으로 업데이트를 해야한다.

클린 설치를 하는 것이 아니고 설치 ISO파일을 받아 압축을 풀어서 하면되는데,

물론 ISO파일을 부팅USB에 넣거나 DVD를 구어서 부팅하여 클린설치를 할 수도 있지만

여기서는 기존 잘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 10에서 레드스톤으로 업데이트 하는 방법이다.

먼저 링크를 따라들어가서 지금 도구 다운로드를 선택한다

 https://www.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10

파일이 다운되고 나서 실행을 클릭하면 다음 그림이 나타난다..

여기서 다른 PC용 설치미디어 만들기를 선택한다.

화살표에 체크를 지우고 아키텍처에서 시스템에 맞는 32, 64비트, 또는 모두 중에 하나를 선택한다.

제품키가 필요하다고 하지만 무시하고 확인.

ISO파일 을 선택한다.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서 다운로드 시간이 조금 걸린다

마침을 클릭한다. 

업데이트 하기

windows.iso 파일을 열어서 USB 메모리에 압축을 풀어준다.

윈도우가 아닌 다른 드라이브에 압축을 풀어도 될 것이라 여겨진다(해보지는 않음)

윈도우가 열린 상태에서 업그레이드를 할 것이다.

윈도우 탐색기의 USB 폴더로 가서 setup.exe를 실행하면 다음 화면을 만날 것이다.

이 부분으로 생각되는데 캡쳐를 못했다.

윈도우 설치 제품 키를 넣으라고 나온다.

무시하고 왼쪽 제일 아래 나중에(????)를 클릭하면 다음으로 넘어간다

업데이트 하는 것이니까 아래 두가지 모두 체크를 유지한다

제법 많은 시간이 걸린다.

몇번 재부팅하면서 처음 설치할 때처럼 설치를 계속한다

내 타블렛에서 1시간 반 정도 걸린것 같다.

설치가 끝났다. 업데이트 버전 확인을 해보자

작업표시줄의 Windows검색에다가 winver 을 입력하고 엔터하면 다음 그림을 보여준다.

빨간 줄 친 부분이 1607로 바뀌었고

KN 버전이 Windows 10 Home(K)으로 바뀌었으며 정품 인증까지 그대로 계승된다.

지난 일 년간 무료 업데이트 때에 크랙한 가짜정품도

정식 정품으로 등록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마이크로 내 계정에 들어가서 확인할 수 있다.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 기간에 업그레이드 한 사람들에게 베푸는 MS의 호의인가(?)

여기에 작성해 올린 것은 물론 타블렛 살 때 들어 있는 오리지널 정품으로 한 것이다.

업데이트를 완료하고서 자동회전이 정상으로 되는가 보니

회전은 잘 되는데 세로방향에서 화면이 거꾸로 나온다.

이에 지센스 드라이버를 삭제하고 다시 설치를 하니 정상으로 된다.

혹시 혹시 제이탭을 사용하는 분들이 있다면 첨부파일을 사용하기 바란다.

제이탭M.zip

오늘 윈도우즈 10 업데이트가 보이길래 업데이트를 했다.

지난 해 설치할 때와 거진 비슷한 시간이 걸렸다.

환경에 따라서 시간대에 따라서 다운 받는 시간이 문제다.

사무실 컴을 업데이트하려는데 C드라이에 20기가 이상의 빈공간을 필요로 한단다.

일단 업데이트 공간을 확보하고서 업데이트를 시작했다.

MS홈페이지 들어가면 보일 것이지만 그림처럼 여기 들어가서 업데이트 하였다

https://support.microsoft.com/ko-kr/products/windows?os=windows-10

버전 1511에서 1607로 바뀌었다.

시작메뉴가 바뀌었다.

전원, 설정, 탐색기,개인폴더,.. 왼쪽 세로로 보이고

이전 보다 훨씬 사용하기 좋아진 것 같다.

작업표시줄 오른쪽메뉴

윈도우 단축키

윈도우 키 + Q, S : 검색 실행. PC속 파일과 앱을 빠르게 찾고 실행할 수 있다. 웹 페이지 검색도 가능하나, 빙으로 진행되는 만큼 품질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 (원래 윈도우 키 + Q 키는 검색 실행이 아니라 MS의 음성 비서 서비스 '코타나'를 호출하는 것이지만, 국내에선 코타나를 서비스하지 않는 관계로 검색 실행이 대신 나온다).
윈도우 키 + E  : 파일 탐색기 실행 
윈도우 키 + W : 윈도우 잉크 실행 
윈도우 키 + R : 앱 및 프로그램 실행 
윈도우 키 + U : 사용자 접근성 변경, 장애인과 IT 취약자를 위한 다양한 옵션에 접근할 수 있다. 
윈도우 키 + I : 설정 실행 
윈도우 키 + P : 화면 외부 출력 
윈도우 키 + L : 화면 바로 잠금. 비밀번호를 입력하기 전까지 PC에 접근이 차단되는 만큼 누군가에게 PC 화면을 보여주면 안되는 급박한 상황에 유용하다.
윈도우 키 + A : 액션센터 호출 
윈도우 키 + D, M : 모든 창 최소화. 이 상태로

      윈도우 키 + D 키를 누르면 모든 창이 바로 원상태로 복구된다.

      윈도우 키 + M키는 오직 모든 창 최소화만 가능하고, 복구는 불가능하다. 
윈도우 키 + F : 윈도우10 피드백 창 호출. 윈도우10을 이용하면서 겪은 각종 버그, 문제점 등을 MS에게 바로 신고할 수 있다. 또, 자신이 겪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도 찾을 수 있다. 웹 고객센터 바로가기로 이해하면 된다. 제 아무리 심각한 문제를 겪었어도 욕을 적는 것은 곤란하다. 
윈도우 키 + G : 게임 동영상 녹화 메뉴 호출. 오직 게임을 즐기는 장면만 동영상을 녹화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윈도우 키 + H : 스크린샷을 찍은 후 이메일, 원노트, SNS, 앱 등으로 공유
윈도우 키 + K : 미라캐스트, MS 무선 디스플레이 어댑터 등 무선 화면 출력장치 연결
윈도우 키 + X : 장치관리자, 네트워크 관리, 디스크 관리, 프로그램 관리자 등 각종 고급설정 호출 
윈도우 키 + Pause : 내 PC 사양 확인하기 
윈도우 키 + 프린트스크린 : 스크린 샷을 찍은 후 사진 > 스크린샷 폴더에 바로 저장
윈도우 키 + 탭 : 작업 보기 실행. 현재 실행 중인 모든 앱과 다중 바탕화면을 호출할 수 있다.

얼마 전에 물에 빠트려 못쓰게 된 노트2 스마트폰을 폐기하고나니

배터리 2개와 충전 거치대가 굴러다니게 되어

충전거치대와 배터리 2개를 활용할 방법을 찾다가

이 녀석으로 비싸게 사야하는 보조배터리 충전기를 만들었다.

준비물 :USB출력이 되는 5V 1.2A 정전압 DC컨버터 스텝업 승압 PCB 기판
  (출력 1.2A를 사용하면 가격은 3배 정도 비싸지만 고속충전이 되기에 선택)

 적당하게 작은 크기의 스위치가 추가로 필요하다(스위치는 출력쪽에 Led 표시등과 폰에 충전완료시에 차단하는 용도).

재료가 준비되면 먼저 거치대를 분해해야 하는데
바닥면을 보면 동그란 고무받침이 4개 있는데
거치하는 쪽 아래 두 곳에 고무를 떼어내면 나사못이 보인다.
처음 분해했을 때 사진이 없어 어느 분 것을 말도 없이 가져왔다.
(사진 올려 놓으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제 기판이 들어갈 자리가 거치대 아래쪽인데
잘 맞지 않아 충전기판과 떨어져야 하니 맞추기가 쉽지 않았다.
아래부분보다 위에 거치대 홈 부분을 파내는 것이 힘들다.

기구 없이 납땜인두로만 홈을 파다가 보니
처음에 맞추다가 착오가 생겨 속은 볼품없이 떨어져 나갔다.

공간이 협소하지만 그래도 들어갈 공간이 나오니 다행이다.

USB 출력측이 조금 더 들어갔으면 좋을 텐데 공간이 나오지 않아 조금 밖으로 튀어 나왔다.

배선 연결은 배터리와 닿는 충전 부위 기판에 +(적색)와  -(흑색) 에 맞게 납땜을 해준다.
+선은 중간을 잘라서 스위치에 연결해 준다.
그리고 스텝업 기판 +와 - 에 각각 납땜하여 연결해 주면 배선은 끝난다.
내부배선이 다 완성된 모습이다.

충전기판을 본체 제자리에 부착하고 밧데리를 넣어서 테스트 해보고 이상없으면 조립한다.

완성을 하고 흰 시트지가 없어 집에 보이는 시트지를 맞추어 붙였다.

조립하고서 스마트폰을 연결하고 스위치를 켰다.

쨔~잔!!! 고속충전에 표시를 하며 정상적으로 충전이 됨을 알 수 있다.

 J-Tab M 태블릿에 윈도우10 프리뷰 업그레이드를 하다가 실수로 완전히 시작메뉴가 사라지고 PC설정변경 자체에 전혀 들어갈 수 없는 현상에 바로 아래 그림처럼 주연테크의 경고대로 복구할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그러나 복구 파티션이 그대로 남아 있으면 복구할 수 있으며 본인은 복구하여 이렇게 다시 J-Tab M 윈도우10 프리뷰 업그레이드 설치를 하게 된 후기를 올릴까 한다.

먼저 공장초기화로 복구하게 된 경험을 간략히 설명하면

탭 자체에서는 전혀 복구에 들어갈 수 없어 공장초기화 할 수 없다.

어설픈 지식에 복구방법 찾아보려고 이틀을 붙들고 씨름했다 에~휴~

USB멀티를 준비하여 키보드를 연결하고 USB 메모리 16기가 이상을 준비하여 꽂아준다.

윈도우의 제어판에서 복구(시스템 복원)에 들어가서 복구 드라이브 만들기에서 준비한 USB에 복구드라이브를 만든다.

재부팅 하면서 키보드 Del키를 눌러 바이오스 셋업으로 들어가 Boot에서 USB부팅 가능하게 설정한다.

저장하고 나오면 부팅 되면서 초기화 할거냐 데이터 살릴거냐?에서 꺼림칙해서 초기화를 선택한다. 한참 동안 걸려서 복구가 된다.

J-Tab M 회사측에서는 아래처럼 복구할 수 없다는 경고 문구를 바꾸고

예비로 부팅되는 USB 복구 드라이브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올려 놓기 바란다.

업데이트 다운 받는데 시간을 잘못 선택했는지 거의 3시간 넘게 걸렸다.

아래 0%에서  100% 까지 오는 시간과

다음 Installing Windows 10 설치의 시작하는 검은 화면으로 넘어오는데 근 1시간 가량 걸렸다.

30%에서 재부팅하고 75%에서 재부팅 한다. 

여기까지 오는데 2시간 40분정도 

설치가 다 되고 윈도우 화면이 나오기까지 장장 3시간이 걸린다.

데스크탑에서 버츄얼 박스에 설치하는데도 30분이내 되던데

업데이트라서 느린 것인지, 램 2기가라서 느린 것인지

아톰 CPU라서 그런지 그 이유는 모르겠고

다운 받아서 업데이트 완료까지 장장 6시간 걸렸다. !@#$%^&

이제 빌드 번호 10041에서 10074로 또 업데이트 하기 위해 다운 받는 중이다.

10074로 업데이트 하는데 앞의  업데이트와 동일한 반복이지만 4시간 정도 걸렸다. 

그러니까 다운받는 시간을 제외하면 설치하는 것은 거의 동일한 시간이 걸리는가보다.

이렇게 장장 10시간에 걸친 윈도우 10 프리뷰 업데이트 설치 후기를 마친다.

(며칠 후)

8.1에서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는 현상이 있었는데

거의 2시간을 사용하지 못했던 것으로 그러려니 하면서 포기했는데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고서 배터리 사용시간이 엄청 늘어난 느낌이며

실제로 그렇게 보인다.

현재 2시간 사용한 상태에서 그림과 같이 52% 남았다.

절전 모드로 바꾸고 30분 넘게 사용한 현재

 2시간 20분(44%) 남았다고 나타난다.

무엇보다 윈도우 10에서는 배터리 남은시간을 표시해주는 기능뿐만이 아니라

배터리 충전을 완료 하는 남은 시간까지 보여주고 있어 좋다.

1년반 동안 잘 사용해 오던 네티스 유무선 공유기가 갑자기 끊어졌다 되었다를 반복한다.

무선 인터넷 전화기는 AP 가 잡히지 않아 전화는 불통이다.

192.168.1.1 기본 게이트웨이 주소를 치면

공유기 설정에 들어가야 하는데 이것도 안된다.

인터넷선과 랜선을 빼고 전원만 꼽은채 리셋버턴을 이쑤시게로 눌러서 공장 초기화를 했다.

그리고 컴퓨터 재부팅하고 192.168.1.1을 치니 반가운 설정화면이 나타난다.

받아 두었던 v1.6.99.bin 펌웨어 파일로 업그레이드 하고

다시 공유기가 시작하면서 v1.7.05는 인터넷으로 바로 업그레이드 했다.

그리고 컴퓨터 재부팅하고 나서 인터넷 속도측정을 해보았다.

유무선 모두 잘 나온다. 

이제 정상적으로 공유기가잘 작동하고 있는가보다

윈도우 10 프리뷰어에 스파르탄이 실렸다기에 버츄얼 박스에서

한글판 처음 나왔을 때의 9926버전에서 10049로 업그레이드 해 보았다.

오른쪽 아래 트레이에 새알림에서 All Settings(모든 설정)를 클릭

업데이트 및 복구에서 고급옵션에 제일 아래 설치방법에서 빠르게 선택

 업데이트 할 파일을 다 받고 한참 동안 설치할 준비를 하고

PC다시 시작 안내 화면이 뜨는데 확인하여 다시 시작

다시 시작하면서 설치 시작

30%에서 자동으로 다시 시작

75%에서 다시 시작 

다운 받고서 설치를 시작한지 25분 정도 걸려서 윈도우 10 설치 끝남

빌드번호 10049로 설치됨

 스파르탄 첫 화면 실행 모습

이상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설치 및 스파르탄 실행까지이다

본인은 전문적인 지식이 없으니 자세한 것들은 다른 전문가들의 글을 찾아보시기 바란다.

윈도우 8.1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꺼짐 현상이 갑자기 일어났다.

백지 화면이 되었다가 잠시 후 꺼진다. 창 밖에 화면에 있는 마우스 포인트가 떨고 있다.

윈도우 8.1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을 제거할 수도 없고

10이나 9로 다운 설치도 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

마소 !@#$%^&

바이러스 체크하고 온갖 할 수 있는 방법, 마소에서 하라는 방법 다 해도 안된다.

마소의 방법은 인터넷 옵션에서 원래되로, 고급 설정복원, 캐시 삭제..... 이것 밖에 없는가보다.

다 해 보아도 여전히 백지화면 나타났다가 그대로 꺼진다.

구글링을 해봐도 별 뾰족한 방법이 없다. 다 이구동성 그 소리 또 그 소리다. 

겨우 정답 해결 내 놓은 것이 맞기는 맞다 윈도우즈 다시 설치하라고! 에이 나쁜 사람....

자신이 경험해보지 않은 문제를 자기 것인양 남의 글을 올려놓은 사람들 때문에

이런 복사글들로 인해 구글링하며 해결하려는 것도 엄청 피곤하게 한다.

때로는 많은 도움을 받기는 하지만....

그러다가 익스 없으면 인터넷 못하나~~

크롬이나,  인터넷 뱅킹에도 문제 없는 스윙브라우즈도 있으니까 그거라도 사용하지 하면서

익스 아예 사용하지 말자고 하며 다음과 같이 하여 익스 기능을 껐다.

욕심쟁이 마소가 이 기능은 왜 넣었을까???????

처음부터 선택 설치할 수 있도록 하지~~

제어판 - 프로그램 제거 또는 변경에 들어가서

windows 기능 켜기/끄기를 클릭하면 다음 창이 뜬다.

여기서 Internet Explorer 11의 체크를 해제, 확인하고 재부팅을 하면

Explorer 11을 제거하는지 기능을 끄는 작동을 하다가 재부팅 되는데

이제 Explorer 11을 사용할 수 없도록 되었다.

Explorer 11의 기능을 사용하지 않도록 한 것이지 제거는 아닌 것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크롬, 스윙을 사용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익숙했던 익스보다 불편하다

그러다가 혹시 다시 기능 켜기를 하면 재설치 되는 것처럼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windows 기능 켜기/끄기 에 들어가 체크해주고 재부팅 했다.

쨔잔~~ 예상했던 대로 인터넷 잘 연결되어 사이트가 열린다.

그야말로 깨끗하게 재설치 된 것 같은 기분이다. 속도도 다시 빨라졌다.

물론 이전 설정된 툴바들은 다 살아 있다.

이렇게 꺼짐현상은 해결하게 되었다.

노트 2를 사용하면서 주로 많이 사용하는 카메라!

참으로 셔트소리 너무 커서 언제나 거슬린다.

구글링 덕택에 드디어 무음으로 만들게 되었다.

/system/media/audio/ui/Shutter.ogg -> Shutter.ogg_

이렇게 파일 이름 변경해주면 된다.

무음 만들어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좋은 쪽으로 사용하길 바랍니다.

S3 사용하다가 갑자기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카메라가 작동을 안해서

서비스센터를 갔는데  이 센타 젊은 기사양반 메인보드 나갔다고....

에이! 그러면 새로 바꾸고 말지... 하면서 돌아왔다.

노트2 한달 반밖에 되지 않은 가개통폰이지만 새 폰을

저렴하게 나온 것이 있어 구입했다.

하루 종일 지나면서 보니 밧데리 잡아먹는 것이 장난이 아니다.

그래서 가감하게  루팅에 도전 했다.

루팅에 관한 설명들은 검색하면 너무 많으니까 초보로서 설명은 어려워 생략한다.

루팅하고서 통신사 앱과 삼성 앱들 중 불필요하다고 소문난거만 지웠다.

그리고 밧데리 사용 시간을 보니 엄청 늘어났다.

아침에 충전완료해서 출근하여 퇴근무렵이면 거의 절반이나 줄어들던 것이

오늘은 17시(8시간) 현재 83%로 남아있다. ㅎㅎㅎ

귀찮은 충전 자주 하지 않아도 될 거 같아 왠지 마음이 즐거워진다는.... 

24일에 Greenify를 통해 백그라운드에서 메모리 잡아 먹으며 활동하는 앱들 잡고

구글 설정에 들어가서 사용않는 것들을 더 체크 해제하고

밤새 대기만 한 상태이지만 11시간 지나가는데 89% 남았네...

26일 - 어제밤 9시부터 현재 저녁 7시 22시간 동안 24% 소모 76% 남음.

오늘은 구글 계정에 불필요한 동기화 몇가지 제거했다.

S3 뒷이야기

서비스센타 기사의 메인보드 나갔다는 것은

엉터리 판정이었다.

잘 알지 못하면서 폰을 갈아엎었다(공장초기화).

초기화 했는데 뭐가 잘못되었는지 부팅이 안된다. 

도 아니면 모다 하면서 오딘으로 최신펌웨어(킷캣 4.4.4)를 올렸다.

문제없이 잘 올라간다.

그리고는 자동 부팅 되면서 신규 폰 설정 화면이 보인다.

설정 다 마치고 카메라 앱을 열어 보았다. 잘 된다 ㅎㅎㅎ

서비스센타 젊은 기사양반 엉터리 서비스때문에

거금들여 노트2로 바꾸게 했네. 쩝~~

이런 경우 보상받는 방법은 없나? ~~~~~

S3는 집사람 구형폰을 대체해 주고 끝났다. 

사무실 컴퓨터의 SDD가 사타케이블이 불량현상이 된 줄 모르고

이상하다 하면서 몇번 다운되면서 리스타터 시키는 도중에

전원을 바로 끄게 되면서 일어난 문제로 - 아뿔싸 이동디스크 빼놓고 할 걸!!!

1테라 이동디스크가 RAW 현상이 나며 CHKDSK도 먹히지 않는다.

며칠을 복구하려고 복구용 프로그램들 몇가지를 돌려봐도

전혀 회복될 가망이 보이지 않는다.

복구 도중 어찌 클릭을 잘못하여 사용하던 노트북까지 망가져 버려

부팅을 할 수 없게 되고 엎친데 덮친 격이 되었다.

리커버리 디스크로 노트북은 복구했지만 이동디스크를 복구할 수 없어

쌓여 있는 데이터들은 버릴 수 밖에 없어 못내 찜찜하다.

왠만큼 PC를 다룰 줄 안다고 스스로 생각해 왔지만

어이 없는 일이 벌어졌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속수무책이다.

컴퓨터의 하드에 왠만큼 저장되어 있어 크게 아쉽지는 않지만

백업해 놓지 않은 데이터 손실을 감수할 수 밖에 없다.

파티션 다 밀고 포맷하고 새로 방을 나누어 사용하면서 막을 내렸다.

얻은 교훈이요 잘 잊어버리는 교훈

백업은 필수! - 물건은 다시 사면 되지만 애써 만든 데이터는 찾을 길 없다.

참고로 윈도우에서 실행되는 프로세스들의 무엇인지 설명되어 있는 글이 있다.

윈도우에 관한 도움될만한 내용들도 많이 있다. 

http://blog.naver.com/jh4l2656/70084136136

요즘 카톡 때문에 마음이 뒤숭숭한 분들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텔레그램을 설치해 보았다. 구글플레이에서 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마침 어제 7일부로 한글화되어서 영어가 짧은 사람들에게 안성마춤이다.

설치는 자신의 전화번호와 사용할 이름만 넣으면 된다. 심지어 이메일도 기록할 필요가 없다.

무엇보다도 보안이 잘된다고 하는데 보안해킹에 20만불 상금을 걸었는데도

아직까지 해킹한 사람이 없다는!!!

어제 저녁에 바로 와이파이용 안드로이드 타블렛에도 설치를 하는데

카톡과는 달리 설치가 되며 같이 연동되어 사용할 수 있다.

오늘은 PC웹버전에 즐겨찾기로 또 설치했다.

알다시피 사무실에서 가끔 사용하기에 엄청 편하다.

텔레그램 PC 웹버전 바로가기

 설치 방법은 다음 그림들을 보면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

여기서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인증번호가 폰으로 오면 입력하면 된다.

전화번호 입력할 때 010에서 앞에 0은 빼고 10****5678로 입력하면 인증번호가 빨리 온다.

폰으로 받은 5자리 숫자 인증번호를 넣고 인증이 끝나고 웹페이지에서 보이는 화면이다.

아직 사용자가 많지 않아 친구 추가를 하는 것이 궁금할 터....

내 폰 내 연락처에 등록된 분들이 텔레그램을 사용하면 자동으로 뜨게 되는데

메뉴의 주소록에 저장된 목록을 통해 초대 메시지를 전송해도 된다.

웹버전이 아닌 PC버전을 설치하니 웹버전보다 더 낫다.

웹버전은 이전 대화내용이 보이지 않는데 PC버전에는 그대로 보인다.

한번 개인용 컴에서 로그인 해 놓으면 다시 로그인 하지 않아도

실행과 동시에 실행 대화창으로 열린다.

웹버전보다 PC버전을 더 사용하게 된다.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PC일 경우에는 웹버전이 좋을 것 같다.

드디어 갤럭시 S3 LTE 킷캣 4.4.4로 업그레이드 했다.

3일전에 했다는 글을 보고 키스에 들어가니 4.3 그대로 최신버전이란다.

주소록을 사용할수 없어 키스 2.6을 사용하고 있었기에 매일 연결해보면서도 알지 못했다.

키스3을 업데이트 안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키스3으로 업데이트 하여 연결하니 바로 킷캣으로 업데이트 할 것이냐고 뜬다. 

먼저 키스 2.6을 사용하고 있으면 절대 업그레이드 메시지를 볼 수 없으니 키스 3으로 바꾸시기 바란다. 키스 3으로 바꾸고 연결을 하니 다음 화면이 뜬다.

여기서는 단순히 업그레이드 한 것만 소개하며

기능상의 변화된 것은 나 자신이 사용법을 잘 모르니 다른 곳에서 알아보기 바란다 .

먼저 만나는 화면이다.

무조건 모두 동의하고 체크해야 하는 것을 왜 묻는지 모르겠다.

일단 모두 체크하고... 업그레이드 시작

펌웨어 다운하고 이어서 폰으로 다운하는 화면은 딴짓하다가 캡쳐하는거 놓쳤다.

업그레이드 완료하고 폰에서 177개인가 요상한 것들을 설치하고 나서 부팅이 되며 끝난다. 

업그레이드 총 걸리는 시간은 20분정도에 빠르게 진행되는 편이다. 

폰은 캡쳐하는법 몰라서 모비즌에 띄워 캡쳐했다.

다른 기능은 모르겠고 처음으로 느끼는 것은 터취감도가 많이 나아진 것 같고,

extsdcard에 있는 일부앱의 데이터를 쓰기를 할 수 없어 사용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

폰의 기본폴더로 옮겨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구글의 보안정책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는 말이 전해진다.

갤럭시 S3 LTE 스마트폰을 구입했는데 배터리 충전거치대가 없다.

구매하려고 옥션을 둘러보니 거금 일만오천원정도!!!

많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사용하던 갤럭시 S2용 충전거치대를

S3 배터리를 가지고 맞추어보니 S3용 배터리가 폭이 조금 넓다.

거치대 아래(USB꽂는 측)에 미끄럼 방지고무를 떼면 나사 두개가 보인다.

나사를 풀고 바깥 케이스를 잡고 덮개를 잡고 당기면 쉽게 분리할 수 있다.

기구를 사용하여 아래 사진처럼 잘라내고 조립한다.

자르고 다듬다가 약간 상채기가 났다(배터리 넣으면 안보인다).

조립하고 배터리를 넣으면 길이 쪽으로 약간 헐거워진다.

오른쪽에 배터리 넣고 뺄때 잡는 측에

고무테프(2mm정도 - 두꺼운 양면테프도 됨)를 붙여주니 잘 맞는다. 

이렇게 들어가며 내측 케이스 한 쪽을 잘라내니 바깥께이스까지 폭이 아주 잘 맞는다. 

덮개를 닫은 모습이다. 내측케이스 자른 부분에 배터리가 보인다.

이 정도면 괜찮다. 상품으로 내 보일 것도 아닌데...

전원을 연결하니 충전이 잘 된다. 거금 벌었네 ㅎㅎㅎ

S3폰의 플립커버 케이스가 있는데도 거치대에 잘 맞는다.

마침 새 노트북에 키스 설치하니 갤럭시 S2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있어

젤리빈 4.2.2인줄 알고 얼른 업그레이드 했다

업그레이드 속도도 너무 빨리 끝나는 것이 조금 수상하다(10여분 정도)

이렇게 업그레이드 했는데.........

역시나 결과는 4.1.2 그대로.....

무엇이 개선되었는지는 모르겠고????

S2 PLUS는 4.2.2.로 업그레이드 한다는데 !@#$%^

윈도우7 참 사용하기 좋은 OS이다(?).

잘 사용을 하면서 한번씩 속터지게 하는 것이 있는데 너무 잦은 업데이트이다.

자동 업데이트를 해 놓으면 시도때도 없이 재시작할까요? ㅠㅠ

리눅스의 우분투처럼 거의 재시작 없는 업데이트를 하던지...

그래서 업데이트 파일은 받되 사용자가 설치 방식으로 해놓았는데

사용중에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니

PC를 종료할 때 업데이트 하니 끄지말라는 경고(?)를 보낸다.

이거야 원 ---

며칠 전 퇴근 15분전에 컴을 종료하는데 아래 그림의 화면이다.

5개를 업데이트 하는데 15분...

6개째인데 컴을 꺼버렸다(안전을 위해 책상쪽 모든 전원 차단 때문에) ㅋㅎㅋㅎ

덕분에 다음날 안전모드로 부팅할까를 묻는다. 정상부팅~~

나머지 업데이트를 하는데 무려 30분이나 걸린다.

무슨 이렇게 느려터진 업데이트를 만들어가지고 사람 속을 뒤집는 MS야

제발 업데이트 없는 운영체제를 만들면 안되냐!!!

부팅하면서 업데이트하는 거 이것은 무슨 짓인지 어휴~~

가끔가다 급하게 컴 사용하려고 켤 때 열불나게 만드는 장면이다.

끌수도 없고 에혀~~~빌게이츠 머리가 이것 밖에 안됬었나???

아래는 우분투(리눅스) 업데이트

22개의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 중이다

업데이트를 막 끝냈다고 하는 모습이다.

특별한 경우 아니고는 바로 그대로 적용이 되며 거의 재시작이 없다.

MS가 이것을 본받아야 하는데.....

젤리빈 업그레이드 한다는 소식에 열심히 키스 깔고 연결을 하는데

계속 연결 오류가 된다.

무려 지우고 깔고 재부팅하고 2~3시간을 씨름했는데도 안된다.

이게 프로그램문제인지? 단말기 문제인지?

그러다가 SD메모리카드를 제거하고서 연결하니

웬걸! 깔끔하게 연결되었다.

젤리빈 업그레이드 시작!

끝나갈 무렵에 여기서 잠깐 문제 생겼다.

밧데리 소모가 엄청나다.

휴대폰 만지니 엄청 뜨겁다.

밧데리가 50%이상인 상태에서 하라고 하더만

90%상태에서 했는데 마지막 부팅하기 직전에 꺼져버린다.

다른 밧데리로 교체하니 자동으로 부팅이 되면서 마무리를 했다.

업그레이드 시간보다 백업 복구 시간이 더 긴 것 같다.

가능하면 백업할 데이터들은 SD 메모리로 옮겨놓고

만충전 상태에서 업그레이드 시도하시기를...

드디어 젤리빈 4.1 업그레이드를 끝마쳤다.

업그레이드 후에 잠깐 사용해 보니 터치 감도가 많이 좋아 졌으며

절전모드로 했는데도 밧데리 소모가 빠르다.

입력 키가 오타가 나는 경우

환경설정 - 언어 및 입력 설정 - 포인터 속도에서 최대로 올려주면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