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첫 눈이 내렸다(6일).
길에는 쌓이지 않아 출근길은 조금 안심이다.
올 겨울 얼마나 눈이 내리려나?
눈이 오면 대체로 좋아하는데
제설작업할 생각하면 결코 반갑지 눈이다.
그래도 첫눈은 이정도로 그쳐서 다행!!!!
'살며 부대끼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이 놀이터 미끄럼틀 제작의 문제점 (0) | 2019.03.05 |
---|---|
술 취해 비틀거리는 자동차 (0) | 2019.02.04 |
노트9로 찍은 야경 (0) | 2018.11.15 |
초가을의 석양 (0) | 2018.10.04 |
우레탄 방수공사 후의 문제 (0) | 2018.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