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부대끼며2018. 2. 15. 19:26


17년 5월하순에 구형 헤어가드(레이저빗)를 싸게 구입할 수 있어서 
그때부터 사용중에 3개월 접어들면서 작은 솜털같이 조금씩 나오더니 

이제는 제법 많이 달라졌다.
8월 중순에 또 발모제로 입증된 미녹시딜을 알게 되고 

3주째 사용하고 있다(1월 현재 6개월째)
미녹시딜은 중증 고혈압약인데 약을 먹는 사람이 
전신에 털이 나는 부작용으로 인해 
바르는 탈모약으로 개발되었다고 한다.

레이저 빗으로 이미 약간의 털갈이(쉐딩?) 증상이 지나갔기 때문에 그런지
미녹시딜 바르면서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가보다
하루가 다르게 짙어져 가는 기분을 느끼게 된다.
사진을 찍다가 보니 묘하게도 1년전 같은날 찍은 사진과 비교할 수 있게 되었다.
어느 정도까지 회복될는지 미녹시딜 6개월째 계속 발라주고
레이저빗으로 계속 해 가면서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본다.


추가 - 자석 브러쉬 빗으로 1회 3~5분씩 하루 두 세번 틈틈이 빗어주는데(2/4현재 1개월 사용) 

머리털이 힘이 생기면서 서기 시작한다(사진 왼쪽 참조).

자석은 브러쉬 안쪽에 넣고 S극이 머리쪽을 향하게 하였다.

자석 빗은 진동 브러쉬 고장난거에 진동 모터를 들어내고 

지름 2.5Cm정도 되는 원형 자석을 3개 넣어서 만들었음


(미녹시딜과 헤어가드 레이저빗에 자석브러쉬 빗을 사용하니 효과 극대화되어

자석브러쉬 빗을 사용하기를 강력 추천한다.)


미녹시딜 사용한지 6개월



이제는 머리털이 굵어지면서 힘이 생겨 머리가 서면서 

이마쪽으로는 계속 솜털이 제법 많이 자라나온다.


3개월째


헤어가드 - 1회 15분씩 사용하도록 세팅되어 하루 한 번 정도 아침에 사용한다


미녹시딜 1년분(Q10 쇼핑몰에서 해외직구로 엄청 싸게 구입)

스포이드로 1회 1ml 하루에 두 번씩 아침 저녁으로 탈모 부분에 발라준다.


자석 빗

사진의 둥근 자석과 같은 것이  3개가 브러쉬 뿌리 속에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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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징검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