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부대끼며2017. 11. 23. 13:29


눈 그친 뒤


24일 

아침에 자고 일어나 창밖을 보니 온 천지가 하얗다.

오늘도 열심히 제설작업 해야 하는구나~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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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징검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