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SSD디스크를 사용한 지 두어달 되었다.
집에서 또 사무실에서 연속으로 사용해야 할 데이터가 많아 USB-메모리를 계속 사용해 왔는데
USB메모리가 가끔씩 인식불량 트러블이 생길 때마다 짜증이 나기도 했다.
어쩌다 메모리 인식불량으로 데이터를 몽땅 잃은 적이 있어
주기적으로 하드디스크에 백업해 놓지만 그래도 안심할 수는 없는 터라
외장디스크를 가져다니려고 해도 불편하고 편리성주의자라 생각도 하지 않는다.
그러다가 USB-SSD디스크가 가격대가 엄청 내렸다고(?) 하지만 그래도 조금 비싸게 느껴진다.
큰맘 먹고 512기가를 구매했다(6만 5천원정도).
크기는 보통 USB메모리보다 크기는 하지만 자동차 원격키에 달아서 같이 바지 주머니에 넣어 다니고 있다.
자동차 키에 같이 단 이유는 자동차키는 필수 소지품이라 가장 잊어버릴 염려가 없기 때문이다.
단점이 이 제품이 고리 구멍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뚜껑 한쪽 모서리에 송곳으로 구멍을 내어 줄을 달았다.
USB 꽂이 옆에 공간이 있어 고리 구멍내기가 안성마춤이다.
뚜껑은 닫으면 빠지지 않게 밀착이 되어 달고 다녀도 분실할 염려가 없으며
사용하려면 뚜껑 옆을 눌러주면 잘 빠져 나온다.
USB 3.0 이상이면 속도도 빠르고 무엇보다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지금까지 트러블 난 적이 한 번도 없다.
이 안정성이 디스크와 메모리의 차이점인가 여겨진다.



SSD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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