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장마 속에 처서날 저녁
집에서 밭 쪽을 바라본 어두움이 깃들어가며
초저녁 하늘을 물들인다.
하늘이 군데둔데 보일듯하면서 저녁 노을이 장관이다.
사진 담는 솜씨도 없고 휴대폰이라 눈에 본 대로 담아지지를 않네 ㅠ~ㅠ
태풍 볼라벤 올라오기 전날의 저녁노을(27일)
'살며 부대끼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꽃 (0) | 2012.08.25 |
---|---|
문주란 (0) | 2012.08.25 |
어둠 속에서 자란 개구리 (0) | 2012.08.14 |
팔푼이의 마누라 자랑 (0) | 2012.08.09 |
아저씨 왜 그러셨어유? (0) | 2012.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