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호 공원에 있는 연꽃이다. 오랫만에 장형제님 부부가 오셔서 함께 온천 갔다가 오면서 저수지 공원을 둘러보는 중 그 화려함에 반하여 담아왔다.
잠시 누각에 앉아서 열심히 스마트폰에 열중하고 계신 자매님의 모습이다.
자매님! 기념으로 여기 올려 놓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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