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부대끼며2025. 11. 29. 13:53

얼마 전 더뉴트랙스를 아는 지인 판매자를 통해 중고로 구입해 가져왔다.
전조등이 너무 어둡다. 퇴근할 무렵이면 어두워지면서 검은 옷 입고 횡단로 건너는 사람이 거의 안보일 정도다.
골목길에서 우회전 할 때 가로등이 없으면 완전 암흑이다.
이러다가 큰 사고가 날 것 같아 Led 전조등으로 교체하였다.
쿠팡에서 시중가에 거의 반값도 안되게  구매하였더니 주문한 날 밤중에 배송이 되었다.
트랙스 전조등은 교체하기가 쉽지 않다. 능숙한 카센타 사장님도 애를 먹으며 겨우 교체하셨다.
문제는 교체하고 캡을 씌우려는데서 일어났다. 
냉각팬이 약간 튀어나와 캡이 쏙 들어가지 않는다.
확장캡을 주문하여 교체하라고 하신다.
검색을 해보니 확장(더스트)캡을 트랙스용으로 구매했는데 맞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기존 것을 개조하기로 했다.
그림처럼 닿는 부분을 조금 칼로 도려내고 끼우니 쏙 들어간다.
케이스에 걸어주는 것이 4개인데 하나를(위부분) 제거했다.
하나가 안걸려도 단단하게 조여 들어간다.

 

Posted by 징검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