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부대끼며2019. 3. 17. 14:15

감자 심을 준비를 마쳐놓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아파트 화단에 매화꽃이 활짝피어서 담았다.

봄이 오는 소리를 눈으로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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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징검돌